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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1층 대합실에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을 위한 자리가 깔려 있다. ▲ 4층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 국내선 출발 앞에서도 사람들이 자리를 펴 쉬고 있다. ▲ 24일 제주국제공항은 기록적인 폭설로 25일 오전 9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지됐다. ▲ 제주국제공항에서 줄을 선 사람들은 없지만 카트가 줄을 대신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뒤덮인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제2산록도로 모습.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인근의 인도로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옷깃을 여미며 걸어가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인근의 한 도로 앞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 시민은 신호를 기다리다 눈보라가 몰아치자 몸을 돌려 세웠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24일 낮 12시까지 비행기 운행을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FTA반대와 농산물가격 폭락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FTA반대와 농산물가격 폭락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FTA반대와 농산물가격 폭락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 70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등산객들이 윗세오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 70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등산객들이 윗세오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 70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등산객들이 윗세오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 70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등산객들이 윗세오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 70cm의 눈이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015민중총궐기제주위원회는 28일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살인진압 규탄! 공안탄압 저지! 박근혜 정권 퇴진!’ 2차 제주민중총궐기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항의하고 조롱하는 의미로 가면과 복면을 착용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015민중총궐기제주위원회는 28일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살인진압 규탄! 공안탄압 저지! 박근혜 정권 퇴진!’ 2차 제주민중총궐기를 열고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015민중총궐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경찰의 살인적인 진압, 무차별적인 물대포 사용으로 백남기 농민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15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24일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신명 경찰청장 사퇴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경찰의 살인적인 진압, 무차별적인 물대포 사용으로 백남기 농민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15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24일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신명 경찰청장 사퇴와 박근혜 대통
▲ 6일 오후 4시쯤 신제주초 인근 근린시설 공사장서 높은 턱을 올라가려던 굴삭기가 옆으로 쓰러졌다. 다행히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31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한 시민의 머리에 '노동개악 반대'라고 적힌 머리띠가 걸려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31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반전평화실현'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31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지나가던 시민들 뒤로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
▲ 동탐라계곡과 서탐라계곡 사이의 능선을 '개미목'이라 부르며, 이 개미목에서 바라볼 때 삼각형으로 치솟은 바위산이 바로 삼각봉이다. ▲ 삼각봉 주변의 가을 단풍이 점점 오색빛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 백록담 정상에서 1600고지까지 단풍이 절정을 보이다가 점점 낮은 고지로 가을의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 소속 농민들이 5일 FTA 국회비준 반대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반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쟁취 등을 내걸고 차량선전전을 벌였다.농민들은 이날 오전 서귀포 강창학경기장을 동서로 나누어 출발해 제주도청에서 만나 집회를 열었다. 이날 차량선전전 및 집회는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날 차량선전전에 100여대의 차량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두가 이 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으리라. 농민들은 풍년을 기원했을 테고, 노동자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없는 세상을 꿈꿨을 것이다. 청년들은 지긋지긋한 실업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빌었을 테다.추석인 27일 제주도에 '슈퍼문'이 떴다. 사진은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촬영한 달의 모습.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22일 제주시 노형오거리 녹지그룹 제주사무소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의 철회를 촉구하며 삼보일배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녹지그룹 제주사무소 앞에서 제주도청까지 2시간에 걸쳐 2.7km 거리를 삼보일배 하며 영리병원의 부당함과 문제점을 제주도민들에게 알렸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소속 회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22일 현재 한라산 해발 정상에는 40~50%정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9월말에는 용진각 계곡과 왕관릉, Y계곡상류지역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또 10월 초에는 영실기암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 뒤 서서히 계곡 줄기를 따라 밑으로 내려올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관음사탐방로에 위치한 왕관릉 및 용진각 계곡의 단풍은 탐방로 낙성으로 인해 볼 수 없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벼농사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벼를 손으로 만져보고 있다. 이날 벼농사 대회는 전농 제주도연맹 서귀포농민회가 주최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벼농사 대회'에 출품된 벼를 한 심사위원이 심사하고 있다. 이날 벼농사 대회는 전농 제주도연맹 서귀포농민회가 주최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벼농사 대회'에 출품된 벼를 위성곤 제주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제주 해군기지 공정률은 항만 92%, 육상 72% 등 총 86%를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제주 해군기지 공정률은 항만 92%, 육상 72% 등 총 86%를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제주 해군기지 공정률은 항만 92%, 육상 72% 등 총 86%를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