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동탐라계곡과 서탐라계곡 사이의 능선을 '개미목'이라 부르며, 이 개미목에서 바라볼 때 삼각형으로 치솟은 바위산이 바로 삼각봉이다. 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한라산 삼각봉 주변의 가을 단풍이 점점 오색빛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지난주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 1600고지까지 단풍이 절정을 보이다가 점점 낮은 고지로 가을의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