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제주공항 1층 대합실에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을 위한 자리가 깔려 있다.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4층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국내선 출발 앞에서도 사람들이 자리를 펴 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24일 제주국제공항은 기록적인 폭설로 25일 오전 9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지됐다.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제주국제공항에서 줄을 선 사람들은 없지만 카트가 줄을 대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