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제주특별자치도는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공항내 관광객을 위해 스티로폼을 나눠주고 있다. 스티로폼은 15분여 만에 모두 동이 났다.
▲ 24일 제주특별자치도는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공항내 관광객을 위해 스티로폼을 나눠주고 있다. 스티로폼은 15분여 만에 모두 동이 났다.
▲ 24일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노숙을 결정한 관광객들은 공항 한켠에서 자리를 펴고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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