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24일 낮 12시까지 비행기 운행을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많은 관광객들이 대합실에서 23일부터 밤을 지샜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23일부터 시작된 초대형 카트줄은 티켓 카운터쪽으로는 사람이 지나가지도 못할 만큼 빽빽하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과 택시로 붐비는 택시승차장이 눈 때문인지 한산하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중국인 관광객 한 무리가 관광버스에 탑승하며 "비행기가 모두 결항됐다"며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속보] 제주공항 정오까지 전편 결항 연장 제주공항에 초대형 카트줄 생긴 이유 홍희선 기자 huiseon9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후보 4명 등록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고기철 선대위 출범…선대위원장에 현역 도의원 총집합 추자 뱃길 좁아지는데…송림블루오션호 후속선 ‘언제쯤’ 고기철 “제2공항 건설, 제주 업체 우선 고려”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재매각 공고…입찰가 927억원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24일 낮 12시까지 비행기 운행을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많은 관광객들이 대합실에서 23일부터 밤을 지샜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23일부터 시작된 초대형 카트줄은 티켓 카운터쪽으로는 사람이 지나가지도 못할 만큼 빽빽하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과 택시로 붐비는 택시승차장이 눈 때문인지 한산하다.▲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중국인 관광객 한 무리가 관광버스에 탑승하며 "비행기가 모두 결항됐다"며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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