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인근의 인도로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옷깃을 여미며 걸어가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인근의 한 도로 앞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 시민은 신호를 기다리다 눈보라가 몰아치자 몸을 돌려 세웠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가 한산하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전역이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인근의 갓길에 이동을 포기한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승합차 앞쪽으로 '주정차위반 무인단속중'이란 팻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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