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제주대학교 골프아카데미를 방문한 골프스타 송보배가 허향진(오른쪽 두번째)총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라이브샷을 선보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8일 오후 제주대학교 골프아카데미를 방문한 골프스타 송보배가 허향진(오른쪽 두번째)총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라이브샷을 선보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8일 오후 제주대학교 골프아카데미를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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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견인한 조용형(27·제주유나이티드FC)이 마치고 금의환향했다.7일 오전 11시 30분 항공편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도착한 조용형은 “오랜만에 제주에 도착하니 고향에 온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제주라는 팀이 있었기 때문에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 '2010 제주중문비치 국제서핑대회'가 7월 2∼4일 3일간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서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민호 기자 ▲ '2010 제주중문비치 국제서핑대회'가 7월 2∼4일 3일간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서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민호 기자 ▲ '2010
▲ 전국 산악자전거 및 싸이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0 제주 1100도로 힐클라임 챌린지대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1100도로와 일주도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첫 날인 지난 26일 오전 10시 제주한라대학 광장에 모인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6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제주국제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서 주한미군 2사단 태권도 시범단 장병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6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제주국제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서 주한미군 2사단 태권도 시범단 장병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6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
▲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국과 나이지리아 전이 열린 23일 새벽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응원을 펼치던 제주 붉은악마들이 후반 역전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박민호 기자 ▲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국과 나이지리아 전이 열린 23일 새벽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응원을 펼치던 제주 붉은악마들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 전국 장애인 요트대회가 20일 김녕해수욕장에서 열렸다.
17일 저녁, 또 한 번의 붉은 물결이 제주월드컵경기장에 휘날린다.지난 12일 그리스를 상대로 2:0의 멋진 승부를 펼쳤던 태극전사들, 16강 진출을 위해 아르헨티나에 도전장을 내민다.12일에 이어 오는 17일에도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다채로운 응원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이날 입장객들에게 붉은악마 공식T셔츠를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하며, 입장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