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제인제주 입주자들 제주도청 집회… “업체대표 사기분양”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서귀포시 파우제인제주 입주자 협의회가 사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최경식은 사기분양 인정하고 도생복귀 협조하라”, “사기분양 부실감리, 감독 인정하고 절치부심 반성하라”, “서귀포시청 책임져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서귀포시 파우제인제주 입주자 협의회가 사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최경식은 사기분양 인정하고 도생복귀 협조하라”, “사기분양 부실감리, 감독 인정하고 절치부심 반성하라”, “서귀포시청 책임져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서귀포시 파우제인제주 입주자 협의회가 사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최경식은 사기분양 인정하고 도생복귀 협조하라”, “사기분양 부실감리, 감독 인정하고 절치부심 반성하라”, “서귀포시청 책임져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서귀포시 파우제인제주 입주자 협의회가 사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최경식은 사기분양 인정하고 도생복귀 협조하라”, “사기분양 부실감리, 감독 인정하고 절치부심 반성하라”, “서귀포시청 책임져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서귀포시 파우제인제주 입주자 협의회가 사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최경식은 사기분양 인정하고 도생복귀 협조하라”, “사기분양 부실감리, 감독 인정하고 절치부심 반성하라”, “서귀포시청 책임져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서귀포시 파우제인제주 입주자들이 최경식 대표에게 사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파우제인제주 입주자협의회는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최경식은 사기분양 인정하고 도생복귀 협조하라”, “사기분양 부실감리, 감독 인정하고 절치부심 반성하라”, “서귀포시청 책임져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한편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서귀포시청은 파우제인제주 측에 이해강제금을 부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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