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1일 후보자 공모 두번째 재공고

제주관광공사는 공석인 제4대 사장 공모를 재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재공고에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시행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개최해 관련안을 의결,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재공고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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