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에서 독자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사진 ②
독자 김성홍씨가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히말라야 트레킹 사진. 김씨는 “묵티나트에서 까끄베니로 가는 길!”이라고 적었다. 김씨는 온가족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독자 김성홍씨가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히말라야 트레킹 사진. 김씨는 “묵티나트에서 까끄베니로 가는 길!”이라고 적었다. 김씨는 온가족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