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에서 독자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사진 ①

6일 오전(한국시간) 네팔의 포카라공항에서 바라본 히말라야가 멀리서도 영험함을 뽐내고 있다. 사진=독자 김성홍씨 제공.
6일 오전(한국시간) 네팔의 포카라공항에서 바라본 히말라야가 멀리서도 영험함을 뽐내고 있다. 사진=독자 김성홍씨 제공.

6일 오전 네팔의 포카라 공항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산이 멀리서도 영험함을 뽐내고 있다. 독자 김성홍씨는 온가족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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