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에 내린 강풍 및 윈드시어로 항공기 결항이 속출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날 저녁 제주공항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오후9시50분쯤 관광공사 측에서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오후9시50분쯤 제주관광공사에서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오후9시50분쯤 진에어 발권데스크에 일부 승객들이 몰려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제주항공 발권데스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대한항공 발권데스크가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오후9시50분쯤 관광객들이 신문지를 깔고 잠을 청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공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서 오후9시50분쯤 제주관광공사에서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과 윈드시어로 제주공항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된 가운데 한 여인이 복도 바닥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며 내일을 기다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과 윈드시어로 제주공항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된 가운데 관광공사 측에서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과 윈드시어로 제주공항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된 가운데 공항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과 윈드시어로 제주공항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된 가운데 택시승강장에 택시가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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