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해군 고속정 참수리 295호(159t) 대한 인양작업이 시작된 5일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 모인 시민들이 인양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지난달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해군 고속정 참수리 295호(159t) 대한 인양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침몰 26일만에 참수리 295호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박민호 기자▲ 지난달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해군 고속정 참수리 295호(159t) 대한 인양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침몰 26일만에 참수리 295호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박민호 기자▲ 지난달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해군 고속정 참수리 295호(159t) 대한 인양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해군관계자들이 함정 내부를 수색하기 위해 진입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지난달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해군 고속정 참수리 295호(159t) 대한 인양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침몰 함정과 같은급의 참수리 265호가 취재진들 사이로 지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4일 저녁 제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해군 고속정의 인양을 맡은 민간업체가 해상크레인과 침몰 고속정간 체인을 연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박민호 기자▲ 4일 밤 제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해군 고속정의 인양을 맡은 민간업체가 해상크레인과 침몰 고속정간 체인을 연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박민호 기자▲ 지난 밤 제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해군 고속정의 인양을 맡은 민간업체가 체인 3개를 해상크레인에 연결한 가운데 5일 오전 막바지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다.박민호 기자 박민호 기자 mino@jejudom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우회전 일시 정지 1년…제주서 교통사고 더 늘었다 ‘우주산업 전진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첫 삽’ 제주시장·서귀포시장 공개모집…내달 7일 마감 오영훈 “제주 환경보전부담금 제도 도입 유보” 제주시 동지역 4개 단성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추진 제주 청년 참여기구 운영 ‘설전’…“실적 떨어져” vs “납득 어려워” 제58회 제주도민체전 19~21일 개최 우회전 일시 정지 1년…제주서 교통사고 더 늘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기종 "오영훈 지사 도정질문 답변 태도 문제있다" 도정·교육행정질문 진행된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 제주 ‘하원테크노캠퍼스’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제주 최초 범죄예방환경 협의체 ‘첫발’ 제주해경, 제주외항 방파제 인근 해안서 폐그물 750㎏ 수거 장애와 편견 뛰어 넘은 감동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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