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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4·3특별법 전면 개정위해 노력"
강성민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선거 이도2동(이도2동, 도남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완전한 4·3해결을 위한 5대 특별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4·3특별법 전면 개정을 위한 노력과 이를 통한 역사적 치유 △4·3수형인 및 생존희생자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과 지원 △4·3의 올바른 역사 정립 △4·3의 전국화, 세계화 △4·3교육 활성화와 정신 계승 등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부터 4·3 해결 운동에 앞장선 사람임을 내세우면서 1998년 50주년 행사를 시작으로 4·3특별법 제정, 4·3행방불명인유족회와 4·3유족회 결성, 그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4·3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정부보고서 작성 등에 이르기까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일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우익보수세력의 4·3역사 왜곡과 희생자 재심의 요구 시 4·3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민과 함께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오영훈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에는 국회에서 4·3특별법 전면 개정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제주4·3진상규명과명예회복을위한도민연대 사무국장,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회 사무국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국장, 화해와상생4·3지키기범도민회 협동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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