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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로 알기와 바른 실천’ 모색제12회 JRI China 知 Forum, 29일 제주시 메종글래드서
한·중관계 개선과 제주발전 기대속 전문가 특강 등 진행
제12회 JRI China 知 Forum이 29일 제주시 메종글래드에서 열려 한중관계 개선과 제주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연구원이 주관한 ‘제12회 JRI China 知 Forum’이 29일 제주시 메종글래드 2층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이번 ‘JRI China 知 Forum’은 최근 한‧중 외교당국의 관계 개선 발표와 함께 APEC 기간 한‧중 정상의 만남을 통해 양국간 교류 재개에 대한 내외 관심이 증대된 상황에서 마련돼 국내외 중국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뤄졌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Forum 축사에서 “연초 사드 문제로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중국 내부적으로는 지난 10월 19차 당 대회가 개최돼 중국의 대외 정책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제12회 JRI China 知 Forum이 29일 제주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어 원 지사는 제주도 부임 2년이 다가오고 있는 펑춘타이 주제주중국총영사의 제주-중국간 교류협력 가교역할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포럼에서 펑 총영사가 중국의 대외정책과 한중 및 제주-중국간 공동발전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나선 펑춘타이 주제주중국총영사는 “지난 19차 당 대회에서 마련된 중국의 신시대 중국외교방침 소개와 함께 10월 31일 양국 정부가 발표한 한중 관계 개선 방향에 따라 한중관계와 제주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JRI China 知 Forum’은 2015년부터 도내 정관계, 학계, 언론계, 금융계 지도층을 대상으로 ‘중국 바로알기와 바른 실천’을 모토로 지속적으로 개최돼 오고 있다. 국내외 중국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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