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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On 코딩’ 사업 반응 ‘베리 굿’제주도, 지난해 이어 올해 특성화된 교육과정 진행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로 On 코딩'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가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주로 On 코딩’사업이 어린이와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로 On 코딩’사업은 지난해와는 다르게 도내 대학교, 카카오, 넥슨컴퓨터박물관 등 민․관․학 참여한 ‘제주로 On 코딩 거버넌스’를 구성해 전국 최초로 제주도만의 코딩교육 SW체계 개발, 전문강사양성, 워크샵․캠프 등 인식확산 사업, 찾아가는 코딩교육 등 6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코딩교육은 26개학교 900여명이 이수했고, 거점센터 교육 11회 237명,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워크샵 2회 200명, 코딩캠프 100명, 진로체험은 2100명이 참여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로 On 코딩'사업.

다음달에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코딩 해커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체적으로 코딩 전문강사 50여명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면서 카카오․바울랩ICT연구소 등 도내 SW기업이 참여한 코딩교육 확산으로 코딩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노희섭 도 ICT융합담당관은 “제주로 On 코딩교육은 어릴적부터 디지털 리터러시를 몸소 느끼게 하고, 미래의 SW융합산업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나가는 과정”이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보다 나은 교육체계로 제주만의 특화된 코딩 교육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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