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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도외 위탁판매 ‘LG생활건강’제주개발공사, 13일 계약 공식 체결…비소매 업소용 판매
제주 삼다수.

제주삼다수 비소매와 업소용 제품 도외 위탁판매는 ㈜LG생활건강에서 맡게 됐다.

제주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13일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과 제주개발공사 제품 도외 위탁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제주개발공사와 LG생활건강은 이날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개발공사 임시 사무연구동에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7월 공사 제품 도외 위탁판매사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9월 비소매/업소용 제품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업체로 LG생활건강 선정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LG생활건강은 오는 12월15일부터 2021년 12월14일까지 4년간 삼다수 등 공사제품중 비소매/업소용 삼다수를 도외에서 판매하게 된다.

제주개발공사는 13일 (주)LG생활건강과 도외 비소매'업소용 위탁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양 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이날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 양 사가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파트너사가 됐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이형석 대표이사도 “제주개발공사와 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 사가 서로 협력해 제주삼다수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 측면에서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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