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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승마공원, 국제 지구력승마대회 '선전'서범 선수 개인전 2위, 단체전 1위

제주승마공원(대표 서명운) 소속 서범 선수가 국제 지구력 승마대회에서 단체전 1위와 개인전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테랭가누에서 벌어진 CEI2☆(120㎞) 국제공인 지구력승마대회에서 서범선수는 7시간 40분의 기록으로 개인전 2위와 말레이시아 국왕팀 소속으로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지구력 승마는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기 종목으로, 그 산업적 가치 및 쉽게 배울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미국을 비롯한 각 국가들이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종목.

현재 우리나라의 지구력승마경기력은 걸음마 수준인 가운데 들린 낭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주승마공원측은 "제주 한라마는 능력과 신체 조건 등이 검증돼온 지구력 승마 경기에 최적화된 말로써 정부, 체육회나 승마협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소년 승마단의 지구력 국내외 대회 참가, 겨울방학 해외 지구력 전지훈련 등 더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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