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까지 접수, 총1500만원 상금·대상작은 시제품 제작지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우수 아트토이 작가를 발굴하고, 제주관련 콘텐츠 개발로 지역기업의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한 2017년 아트토이&캐릭터를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본선진출작은 8월 1일 선정돼 개별 통보된다. 이후 발표평가를 통한 대상작 선정은 8월 24~25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공모는 크게 아트토이 부문의 자유주제와 캐릭터 부문의 제주주제, 기업주제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캐릭터 부문은 제주주제에서 ‘제주와 해녀’주제, ‘제주와 메밀’주제, ‘제주와 오름’주제, ‘제주와 녹차’주제 네 가지 분야로, 기업주제에서 ‘제주 감태와 숙면’주제로 세분화돼, 총 6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별 대상이 1인(팀)이 선정되며, 아트토이 자유주제 대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나머지 주제별 대상팀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과는 별도로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제주주제 대상작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상당의 시제품 제작지원이 이루어지며, 아트토이 혹은 기업 주제 대상작 중 선별해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한다.

아트토이와 캐릭터에 관심있는 누구나 제주이노베이션허브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관광 TF팀으로 문의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가 후원하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주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KGC라이프앤진, 그레이포인트, 가나아트갤러리, 아트벤처스가 주관한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제주와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연계해 지역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아트토이&캐릭터공모전이 벌써 3년이 됐다”며 “올해도 본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트토이 작가와 캐릭터가 새롭게 발굴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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