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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지역 노후 RFID 교체된다동지역 노후·고장 286대 교체…읍면지역 확대 설치 추진

서귀포시는 음식물쓰레기계량장비(RFID)가 노후로 인한 잦은 고장이 일어나 주민불편이 계속됨에 따라 교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지역 RFID는 2012년 처음 설치된 이래 현재 826대가 설치 운영중이다. 

그러나 286대의 경우 내구연한인 5년 경과 및 잦은 고장으로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해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복권기금 14억원을 확보해 286대에 대해 전면 교체하고, 33대를 추가로 증설한다.

또한 읍면지역에 대한 RFID 추가 설치도 추진한다.

1단계로 남원읍에 128대를 신규 설치하며, 6월말까지 대정읍 등 4개 읍면 중 27개 시범마을에 대해 212대를 신규 설치한다.

읍면 시행 초기 혼란을 막기 위해 장비업체 기술자가 직접 사용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선불카드를 세대당 1매씩 무상으로 제공한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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