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동장 김덕홍)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지난 22일 관내 클린하우스 취약지역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주 1회 클린하우스 단속반을 운영함으로써 환경 미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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