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성찬)와 통장협의회(회장 고동환)는 지난 21일 주민들에게 쓰레기 요일제 배출 홍보물을 전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했다.

고동환 회장은 "쓰레기 요일제 및 생활쓰레기 50% 감량이 정착될 때까지 지역주민 홍보활동과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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