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동장 부태진)과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오대승)는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를 순찰하며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한편, 도두동은 자생단체회원의 협조하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불법쓰레기 단속을 운영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