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한라산 백록담 모습.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한라산 백록담 모습.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이 백록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등반객들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향하고 있다.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등반객들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향하고 있다.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이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연휴를 맞은 지난 28일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이 서둘러 하산하고 있다. 성판악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1300여명의 등반객이 성판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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