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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L 본선진출, 마지막 관문 남았다PO 일정 확정…키치-하노이 T&T 승자와 내년 2월 7일 격돌

올시즌 3위로 마감하며 ACL진출권(0.5장)을 획득한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축구단, 이하 제주)의 플레이오프(PO) 일정이 확정됐다.

14일 제주에 따르면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ACL)' 일정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말레이사이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조추점 결과 제주는 E조에 소속됐다.

제주가 획득한 진출권은 0.5장.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를 해서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날짜는 내년 2월 7일. 같은 E조에 소속된 하노이 T&T(베트남)와 키치(홍콩)의 승자와 격돌하게 된다.

PO에서 승리할 경우 같은 조의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와 16강 진출을 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각 조 2위까지 16강에 진출하며, 조별예선부터 결승까지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석수 대표는 "반드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둬 본선에 진출하겠다"며 "아시아무대에서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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