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문화가 2014년 3월 이후 3년 8개월 간의 여정 끝에 3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UN 아프리카경제위원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제주 해녀문화가 2014년 3월 이후 3년 8개월 간의 여정 끝에 3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UN 아프리카경제위원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