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향하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 가기 전 불턱에 앉아 몸을 녹이고 있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에 들어가기 전 수경을 닦고 있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을 앞두고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로 들어가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에 나서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 도중 물밖으로 올라가는 해녀. 사진=제주해녀박물관.
얕은 바다에서 물질하고 있는 해녀.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을 끝내고 물밖에서 숨을 쉬고 있는 해녀. 이때 내는 소리가 '숨비소리'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얕은 바다에서 물질하고 있는 해녀.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을 끝내고 물밖에서 숨을 쉬고 있는 해녀. 이때 내는 소리가 '숨비소리'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을 끝내고 수확물을 옮기고 있는 해녀.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물질을 끝낸 뒤 수확물 무게를 달고 있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바다의 신인 용왕에게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있는 해녀들. 사진=제주해녀박물관.

제주 해녀문화가 2014년 3월 이후 3년 8개월 간의 여정 끝에 3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UN 아프리카경제위원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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