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지방경찰청 제공.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제주지방겅찰청 차장 서범규는 10일 서귀포 경찰서를 찾아 뺑소니 사고와 관련된 가해운전자를 검거한 경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서 차장은 지난 24일 서귀포시 해비치 골프장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뺑소니 가해운전자를 검거해 뺑소니 사고 발생 시 검거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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