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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제주형 지역균형발전 위해서는?제주도-도의회, 26일 도청 2청사서 공동 토론회 개최

[제주도민일보=안서연 기자] 성공적인 제주형 지역균현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제주형 지역균형발전사업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 1주년을 맞이해 도의원, 관계공무원, 관련전문가, 지역주민이 참여해 그간의 사업추진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의 ‘지역균형발전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정학 특별자치행정국장, 김희현 도의원, 오승은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장성화 지역발전위원회 생활권전문위원 등 관련 전문가 6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 주도 지역균형발전사업과의 연계 방안,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이는 마을만들기사업 등 기존의 지역개발사업과 지역균형발전사업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것이다.

김정학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와 도의회 그리고 지역주민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내부검토를 거쳐 향후 추진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의거해 지역간 격차를 완화하고 특색있는 지역발전을 목표로 14년도에 사업공모를 거쳐 1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8월10일까지 16년도 사업 공모를 거친 결과 17개(49억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안서연 기자  asy01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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