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꼬메는 처음 찾아간 이후 계속 생각이 나는 오름입니다. 입구 쪽에서 보면 평범한 오름이죠.
처음 올라갈 때에는 지뢰처럼 바닥에 널려있는 말똥 사이를 피해서 울창한 수풀을 지나서 올라가야 합니다.
초입부분은 낮은 언덕이지만 중간쯤부터는 경사가 상당히 심하죠.
<출처=제주뽐뿌블로그http://blog.daum.net/inmymind//이담>
제주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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