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수령 200년된 해송이 재선충병 광풍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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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수령 200년된 해송이 재선충병 광풍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고사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수령 200년된 해송이 재선충병 광풍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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