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 휴양리조트업분과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돼 지난 9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위원장으로 권혁성 대표(㈜다인리조트), 감사에 김성환 부총지배인((주)보광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