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이석형·안서연 기자] 해군은 31일 오전 7시를 기해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군 관사 공사장을 가로막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정대집행은 당초 강한 반발이 예상된 만큼 시간도 14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 경찰과 대치 중인 강정마을 주민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에 끌려나오는 주민과 활동가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 농성 천막을 철거를 위해 천막안 주민과 활동가들을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해 경찰이 설득 하고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 농성 천막을 철거를 위해 천막안 주민과 활동가들을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 농성 천막을 철거를 위해 천막안 주민과 활동가들을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에서 농성 중인 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이 경찰에 연행 되고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 경찰과 대치 중인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에 끌려나오는 주민과 활동가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 경찰과 대치 중인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 경찰과 대치 중인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농성 천막 철거를 위해 경찰이 천막안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농성 천막 철거를 위해 경찰이 천막안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에서 농성 중인 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이 경찰에 연행 되고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에서 농성 중인 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이 경찰에 연행 되고있다.
▲ [이석형 안서연 기자] 31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군관사 건설현장 앞 망루 주변에서 해군 용역과 경찰에게 끌려 나가지 않으려 철조망을 몸에 감고있는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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