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전기차를 이용해 참석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자신의 관용차를 기아자동차의 쏘울EV로 바꿔 이날부터 업무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김영하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기차인 자신의 관용차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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