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한라산 정상과 윗세오름 고지대에는 반나절 만에 1500mm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 태풍 '나크리'는 많은 비로 한라산 백록담 등 산정호수와 계곡에 비경을 만들어줬다. / 제주도민일보 김영하 기자

▲ 만수(滿水)를 보인 한라산 백록담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사라오름도 물이 가득찼다.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한라산 계곡에는 물이 넘치고 있다.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 사진 = 한라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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