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처장은 지난 1986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후 말산업기획팀장, 마사진흥처장 및 경마관리처장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처장 지난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제주육성목장 소속으로 제주지역에 근무한 경험이 있다.
한편 정형석 前 제주경마사업처장은 서울경마공원 심판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료: KRA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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