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손질을 하다 말고 자는 아기를 마음으로 바라보는 아버지 눈길과, 손과 발이 제각기 다른 일을 하는 부지런한 아낙네를 만나게 된다.(고길홍 사진)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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