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의 운영위원이자 국제전문자문위원인 니콜라스 조로스(그리스·오른쪽 두번째), 이브라힘 코무(말레이시아·오른쪽끝)씨 등 2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7일 오전 제주돌문화공원의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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