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김형미 기자]4일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로 평년(13~15도)과 비슷하겠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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