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박경철 기자]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은 21~22일 개최 예정이던 ‘4·3융합전공 제1회 학술대회’를 폭설 예보 등 기상악화로 잠정연기했다.

제주대 일반대학원은 19일 “대회는 내년도 1, 2월 중으로 연기해 개최할 계획이며 아직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결정되지 않았다. 추후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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