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평년(15~17도)보다 높겠다.
23일까지 낮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포근해지겠다.
제주기상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형미 기자
hyungmikim85@gmail.com
21일 제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평년(15~17도)보다 높겠다.
23일까지 낮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포근해지겠다.
제주기상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