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제주연안의 수온이 평년보다 낮아 멸치 어장 형성이 늦어졌다. 하지만 7월로 접어들면서 제주 연안 수온이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지난주 범섬 주변에는 멸치무리가 들어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조성익기자 ddun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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