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9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임준효 부행장과 이경빈 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한, 강종호 상무와 장우천 상무도 연임됐다.
신임 상무로는 김현웅 전 전략기획부장이 선임됐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9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임준효 부행장과 이경빈 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한, 강종호 상무와 장우천 상무도 연임됐다.
신임 상무로는 김현웅 전 전략기획부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