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 밝은뜨락어린이집 원생들이 이마을 경로당을 찾아 할머니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 밝은뜨락어린이집 원생들이 이마을 경로당을 찾아 할머니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 밝은뜨락어린이집 원생들이 이마을 경로당을 찾아 할머니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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