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날씨, 끈적한 피부, 습한 장마로 밀려오는 불쾌감...
하지만 이제 여름.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시리도록 푸른 하늘...
오른 일상을 잠시 접고 '여름 사냥'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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