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이주여성들의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한 농촌결혼이민자-친정어머니 맺기 행사가 30일 오전 농협제주지역본부 4층에서 열렸다. 이날 친정엄마가 새로생긴 이주여성들은 베트남 13명을 비롯해, 필리핀 2명, 중국 2명, 캄보디아 1명 등 18명이다. 박민호 기자
농촌 이주여성들의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한 농촌결혼이민자-친정어머니 맺기 행사가 30일 오전 농협제주지역본부 4층에서 열렸다. 이날 친정엄마가 새로생긴 이주여성들은 베트남 13명을 비롯해, 필리핀 2명, 중국 2명, 캄보디아 1명 등 18명이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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