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성읍초등학교 학생들이 식전공연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시전행사인 보디빙딩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B-BOY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인기가수 '다비치'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자 개막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인기가수 '다비치'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여상 관악부를 시작으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성화 점화자로 나선 세계7대 자연경관 추징위원회 양운찬사무총장(왼쪽)과 홍주현(남녕고)이 성화 점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제45회 제주특별지차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선수, 심판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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