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정상 부근에 3cm가량의 눈이 쌓이는 등 올 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한란산 1100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한얀 눈꽃나무사이를 걷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한라산 정상 부근에 3cm가량의 눈이 쌓이는 등 올 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한란산 1100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한얀 눈꽃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한라산 정상 부근에 3cm가량의 눈이 쌓이는 등 올 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한란산 1100도로를 찾은 반팔T를 입은 관광객들이 한얀 눈꽃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한라산 정상 부근에 3cm가량의 눈이 쌓이는 등 올 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한란산 1100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한얀 눈꽃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