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도청 정문에 근조 띠 달아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우근민 도정은 제주지역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가 없다"며 "그것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도청앞에 근조 띠를 달아놨다.
조성익 기자
ddung35@jejudomin.co.kr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우근민 도정은 제주지역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가 없다"며 "그것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도청앞에 근조 띠를 달아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