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지진에 이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20일 제주국제공항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 있다. 박민호 기자
▲ 일본 대지진에 이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20일 제주국제공항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일본 대지진에 이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20일 제주국제공항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일본인 관광객들이 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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