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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농가 선진화를 위한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현판식 개최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5일 제주시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제주시청 농수축산경제국(국장 김원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원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 2020년 노지감귤 수출참여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0일 제주시농협을 제주도내 최초로 감귤류에 대한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신규 지정했다. 제주시농협은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됨으로써 물류효율화지원 및 생산・연구개발 관리, 안전성 강화 지원과 더불어 농가 선진화를 위한 조직화 및 정보화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된다.

제주시농협은 고봉주 조합장 취임이래 제주산 농산물 수출사업에 적극적으로 매진한 결과, 2019년산 농산물은 전년대비 4배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신규지정으로 제주시농협은 지속 가능한 수출사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감귤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해외시장에서의 제주시농협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제주산 감귤 수출에 큰 역할을 하는 수출 전문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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